궁리하는 슈마

요즘 SNS에 종종 올라오는 가격대비 가성비가 최고인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들...

얼마전 저는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 중 하나인 다크초콜릿을 사먹어 보았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다크초콜릿의 가격은 저렴한 1180원이었습니다.

정말 크기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이 아닌가요?

크기도 크지만 이마트 노브랜드 다크초콜릿의 두께 또한 장난 아니게 두껍더군요.

맛은 역시 맛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초콜릿이 맛없다는 건 말이 안되잖아요?

다만 이마트 노브랜드 다크초콜릿은 제가 맛보았던 다른 다크초콜릿들과 달리 너무 쉽게 녹아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크초콜릿의 표면에 초콜릿 부스러기가 많이 묻어있어 먹는데 자꾸 여기저기 떨어져서 금방녹아서 치우는데 애 좀 멋었습니다.

고로 이마트 노브랜드 다크초콜릿을 먹기위해선 초콜릿 부스러기가 떨어지지 않게 무언가를 받치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이면 우리는 불현듯이 부참개에 막걸리 한잔을 생각하곤 한다.

이처럼 누군가 딱히 정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마치 약속으로 정해놓은 것처럼 늘 짝꿍처럼 서로를 따라다니는 음식들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맛으론 환상의 조합으로 여기고 먹어왔던 음식들 중 건강적으로 보면 최악인 조합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1. 소주와 삼겹살

요즘처럼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많은 날에는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이면 이보다 좋은 조합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알콜은 지방을 합성하는 성질이 있어 소주와 삼겹살을 함께 먹으면 지방이 몸속에 쌓여 비만의 원인이 된다.

또 삼겹살에 많이 들어있는 '포화지방산'이 알콜 해독을 방해하여 간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

2. 초콜릿과 우유

초코우유는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흰 우유와 초콜릿은 모두 '포화지방'의 함량이 높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질 수 있다.

특히 장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 설사까지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3. 홍차와 꿀

홍차의 떫은 맛때문에 달달한 꿀에을 타서 먹는 사람들이 많다.

홍차의 떫은 맛이 나는 주원인은 '탄닌'성분때문인데 '탄닌'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균 작용을 한다. 그런 '타닌'이 꿀에 함유된 철분과 만나면 '탄닌산철'로 변하면서 제 효능을 하지못하고 몸밖으로 배출된다.

떄문에 홍차에는 꿀이 아닌 설탕을 타먹는 것이 좋다.

4. 햄버거와 콜라

햄버거를 먹을 때 멘목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콜라는 없어선 안되는 존재이다.

그러나 콜라에 들어있는 인과 탄산 성분은 햄버거 속에 들어있는 칼슘과 무기질을 몸밖으로 내보내 뼈를 약해지게 만든다.

그러기에 햄버거는 콜라보다는 쥬스나 칼슘이 많이 함유된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5. 오이와 당근

식당에 가면 늘 실과 바늘처럼 따라 나오는 오이와 당근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채소로 익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당근에 있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성분은 오이의 주성분인 '비타민C'를 파괴한다.

그러기에 비타민 섭취가 목적인 경우 가급적이면 오이와 당근을 함께 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6.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는 생으로도 먹는 것은 물론이고 불에 익혀서 먹으면 더욱 좋은 '슈퍼푸드'라고 불린다.

그런 토마토를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탈에 찍어먹거나 뿌려서 달달하게 먹는 방법을 선호한다.

그러나 토마토에 설탕을 뿌리면 인체 당질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열량 발생 효율을 높여주는 '비타민B'가 모조리 파괴된다.

때문에 설탕보다는 세포 에너지 대사 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소금'을 뿌려먹는 것이 좋다. 소금은 '비타민C'의 산화를 막아주기도 한다.

이 외에도 일상 속에서 건강적으론 궁합이 최악이지만 맛이 있어서 꾸준히 그리고 여전히 먹는 음식조합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맛이전에 즐겨먹는 음식에는 어떤 음식이 건강에 좋은지 한번 알아보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컴퓨터를 하다보면은 숨기고 싶은 자료나 파일이 있기마련입니다.

특히 그런 파일들이 들어있는 직박구리같은 폴더는 숨기고 싶기 마련인데요.

그런 숨기고 싶은 폴더를 투명폴더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속성에서 숨김으로 설정하는 거 말구요~

1. 먼저 여러분이 숨기고 싶은 폴더의 속성창을 켜주세요.

2. 투명폴터로 만들 폴더의 속성창에서 사용자 지정탭을 누른 후 아이콘 변경에 들어가 빈아이콘을 찾아서 선태하신 후에 확인을 클릭한 후 속성창의 확인을 클릭해 주세요.

3. 그럼 폴더 아이콘이 투명해진 거를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아직은 폴저명이 보이실 겁니다. 이번에 폴더의 이름을 ㄱ→한자키→숫자1키로 바꿔주세요.

4. 짜잔!! 투명폴더 완성!!

어떤가요? 폴더가 감쪽같이 투명해졌죠?

이렇게 들어진 투명폴더에 이제 여러분이 숨기고 싶으셨던 자료나 파일들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왜 있잖아요~ 파일명이 국노 라던가 서노 로 시작하는 avi파일이나 mp4파일들이~

특히 직박구리 폴더안에 많으시잖아요~

여튼 이젠 투명폴더에 여러분이 숨기고 싶은 파일들을 넣어두시고 안심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G마켓에서 MHL케이블을 구입하였습니다.

제가 구입한 MHL케이블은 NEXT-MHL500S3으로 삼성 갤럭시 시리즈전용이랍니다.

MHL케이블이 무엇이냐고요?

바로 스마트폰화면을 TV화면에 그대로 복사해서 송출해주는 기능이 있는 케이블이지요.

보통은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TV를 미러링하는 기기를 많이 쓰는데 개인적으로 리뷰를 보니 화면이 자꾸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하여 저는 유선 MHL케이블을 구입하였답니다.

MHL케이블은 제조사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생겼는데 제가 구입한 NEXT-MHL500S3은 위와 같이 하나의 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스마트폰화면과 TV화면을 미러링한 동영상입니다.

어떤가요?

스마트폰화면이 깨지지도 않고 그대로 TV화면에 복사되어 나오죠?

개인적으로 제가 구입한 NEXT-MHL500S3에 대만족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스마트폰화면과 TV화면을 미러링해주는 MHL케이블이나 무선 미러링기기 하나쯤은 구입해보세요~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스마트폰을 통하여 어린이 TV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켜줄수가 있어서 참으로 편리하답니다.

최근 바나나맛 초코파이와 바나나맛 몽쉘이 이슈입니다.

그래서 우역골절까지는 아니고 우연찮게 바나나맛 초코파이와 바나나맛 몽쉘을 수중에 넣을 수 있었어 먹어보았습니다.

우선 바나나맛 초코파이를 먹어보았습니다.

바나나맛 초코파이의 경우 일단 위 사진과 같이 기존 초코파이와 달리 두께가 조금 더 두툼하더군요.

그리고 먹기전에 냄새를 먼저 맡아봤는데 바나나향이 진하게 나는데 한입베어 먹는데 맛이 바나나우유에 초코파이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여튼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일단 바나나맛 초코파이는 맛있습니다. 다만, 너무 달아서 쉽게 질린다 랄까요? 조금만 덜 달았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엔 바나나맛 몽쉘을 먹어 보았습니다.

바나나맛 몽쉘의 경우 포장된 상자에서 꺼낸 순간 제 손을 의심하였습니다. 손에 느껴지는 봉지안 내용물의 크기가 제가 알고 있는 기존의 몽쉘에 비해서 너무 작아서요.

그래서 봉지를 까보았더니 너무나도 작더군요. 두께또한 바나나맛 초코파이와는 달리 너무나도 말도 안되게 턱없이 얇았습니다.

역시 먹기전 냄새를 먼저 맡아보았는데 역시 이것 또한 바나나향이 진하게 났습니다. 그리고 한입을 베어 먹었는데...

완전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너무나도 느끼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크림을 좋아해서 왠만해서 느끼한 걸 잘먹는데 이건 신각하게 느끼하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같이 바나나맛 몽쉘을 맛보신 어머니께서도 너무 느끼하다고 돈아깝다고 저혼자 다먹으라면서 바나나맛 초코파이가 훨씬 맛있다고 다음부터는 바나나 초코파이나 사오라고 하셨습니다.

이글은 어디까지 개인적인 리뷰로 누군가에게는 맛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실재로 저는 바나나맛 초코파이가 맛있는데 SNS에서 맛없다고 하시는 분을 다수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튼 바나나맛 초코파이 맛있음에 있어 확실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바나나맛 몽쉘의 경우 군대 PX에서만 판다는 딸기맛 몽쉘에 묻혀서 SNS에서 먹어보고 맛이 어떻다고 하는 사람을 아직 본적이 없어 다른 분들 입장에서 호불호가 갈릴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